나의 이야기(市 능선)
서울 산책
능선 정동윤
2020. 12. 6. 10:54
오늘 걸었죠
1.홍제역:11시 시작.뜨끈한 콩나물 국밥
한 그릇 먹고 출발.₩4,000.-
가성비 짱!
2.홍제천:홍매화 벽화, 맑은 물길
환향녀의 애환
3.오세암 홍지문:탕춘대 산성 출입문,
맘만 먹으면 북한산으로 가도 됨
4.세검정:사초를 씻어 말렸던 바위
인조반정의 검을 씻다?
5.백사실 계곡:백사 이항복 별장
분지처럼 아늑한 산기슭
6.북악스카이웨이:새 개방로로
북악산으로 진입 함.
젊은 시절 팔각정의 추억
7.북악산 한양도성길:산성따라 걷기
겨울이라 나무에 가려진 풍경이
드러나면서 사방이 조망 됨.
8.와룡공원:걷기 좋은 내리막 길
9.북촌:탐방은 생략. 별도로 시간 내어
천천히 산책하며 즐길 명소.
10.창덕궁 관람:늦가을 햇살 받으며
대조전 월대에 앉아
커피 한 잔은 최고의 휴식
11.운현궁 관람:대원군의 흔적...
12.익선동 탐방 후 할머니칼국수와
막걸리 한 잔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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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걷기★
13.남산골 한옥마을:즉흥적으로 추가
14.남산 산책로:조~~~용
15.백범광장/남산도서관:18시경 종료.
(36,000보 2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