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소개]
서양철학사는 서양 철학의 독보적인 정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 철학에서 현대 분석철학까지 서양철학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철학자의 주요 사상을 사회, 정치적 배경과 연결하여 저자 자신의 독특한 관점에서 기록한다.
총 3권 75장으로 구성된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고대 철학, 카톨릭 철학, 근현대 철학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고대 철학에서 소크라테스 시대 이전과 이후의 사상 흐름을 살펴본다. 그 후 카톨릭 철학에서 교부 철학과 스콜라 철학을 중심으로 교회 철학의 성립과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유대교, 이슬람교 문화와 철학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근현대 철학에서 데카르트, 로크, 칸트, 공리주의 , 논리 분석철학 등 주요한 인물과 사조를 살펴보면서 19세기 사상과 당대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알려준다.
저자 러셀은 철학자, 수학자, 사회운동가, 교육자이자 노벨상 수상자로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이다. 탁월한 문장력으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서술한 이 책은 러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책 전반에 흐른다. 러셀에게는 어떤 철학자도 존경의 대상이 아닌 비판의 대상이다. 비판은 거침없고 신랄하며 어떤 부분은 자신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시인한다. 날카로운 비판력과 통찰력, 명료성, 솔직함이 미덕인 이 책은 영미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사의 전범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 버트런드 러셀 (1872~1970)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이자 수리논리학자, 역사가, 사회 비평가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여겨진다. 그는 그의 일생의 여러 부분에서 자유주의자, 사회주의자, 평화주의자 순으로 자신의 이상을 생각해왔으나, 자신이 이 중 어느 쪽도 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그가 일생의 대부분을 잉글랜드에서 보냈으나, 그는 웨일즈에서 태어났고, 97세에 거기에서 사망했다.
러셀은 1900년대 초반 "이상주의 반대운동" 을 일으켰으며, 그의 선배 Gottlob Frege, 동료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과 함께 분석철학의 창시자 중 하나로 꼽히며, 20세기의 선두 논리학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A. N. Whitehead와 함께, Principia Mathematica를 저술했으며, 이는 수학을 이용해 논리학의 기틀을 닦고자 한 시도이다. 그의 철학 에세이 on Denoting"는 "철학의 패러다임" 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의 저술은 논리학, 수학, 집합론, 언어학, 철학중에서도 언어철학, epistemology, 형이상학에 영향을 주었다.
러셀은 당시의 반전 운동가 로서 크게 활약했다; 그는 자유 무역을 지지했으며, 반제국주의 운동가로도 활약했다. 러셀은 1차 세계대전 때 반전 운동으로 인해 감옥에 수감되었으며, 이후,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반대 운동과, 스탈린주의자, 전체주의 에 대한 비판을 가했으며, 미국의 베트남 전쟁에 대해 반대 운동을 펼쳤다. 그는 핵무장 반대운동에도 열렬히 참가했다.
1950년, 러셀은 "인본주의와 양심의 자유 를 대표하는 다양하고 중요한 저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문학상을 받는다.
서양철학사]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서양 철학사의 시대 구분은 인간과 신의 구분인거 같습니다. 고대와 중세는 소피스트 이전의 철학자들의 주요 관심 대상은 자연이었지만 소피스트부터 인간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어서 서양의 고대 철학이 완성되었고 중세철학은 신의 존재 증명이 핵심이였으며, 17세기가 되면서 신이 아닌 인간 중심의 근대 철학이 시작되었으며, 대표적으로 합리론과 경험론이 있습니다. 시대상으로 다시 인간으로 인간의 깨닮음이라고 할까요? 철학자들도 인간이였고 합리적인 이성적인 인간을 연구하고 중심이 인간으로 부터 나오는 철학입니다. 이번 서양철학 쉬운거 같지 않는 어려운 학문이다는 것을 새삼 깨닮게 되었고 자연 인간 신에서 부터 고민하고 깨닮고 고뇌하고 연구하는 철학자들을 봅니다.
시대 구분에 있어서 철학자들도 그 시대에 어떻게 그런 학문으로서 연구하고 반박하고 하였는지 놀랍습니다. 철학 지혜 인간의 한계를 신의 경지로 올리는 학문 같습니다.
여러 철학자들의 같으면서도 다른 깨닮음 저도 고대부터 근대까지 철학자들을 닮아 보고자 합니다.
[서양철학사]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고대철학의 소크라테스 이전의 초창기에는 관심의 대상이 자연이었습니다. 자연의 구성요소가 물, 공기, 숫자와 같은 것으로 구성되었다고 주장하다, 소크라테스 이후로는 관심의 대상이 인간으로 되었다. 인간에 대한 여러가지 분석을 통해 회의주의, 쾌락주의, 금용주의와 같은 여러 주장을 하였다. 중세시대의 중심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데 철학을 사용하여 논리학 및 형이상학이 발전하였다. 즉 고대와 중세를 나누는 기준은 관심이 인간에서 신으로의 대상 변경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중세는 카톨릭철학을 중심으로 신의 존재를 입증하려는 많은 시도를 하여, 대표적으로 아퀴나스의 이교도 반박대전,신학대전과 같은 책을 통해서 입증하여고 하였다. 중세의 신중심의 사회에서 과학이 발전한 근대로 철학은 관심의 대상이 변하게 된다. 근대는 과학의 발전은 응용과학의 발전으로 세계를 많이 변화시켰고, 르네상스운동과 같은 인본주의를 일으키게 된다. 경험론과 합리론으로 인간중심의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세와 근대를 나누는 중요한 기준은 과학의 발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양철학사]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고대철학은 자연 중심의 철학이 주류를 이루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통해 형이상학적 진리의 탐구가 이루어졌고
중세 철학은 신 중심의 철학 즉 신을 증명하기 위한 철학으로 교부철학과 스콜라 철학이 있었다
근대철학은 신중심 철학에서 인간중심 철학으로 전환되었는데 특히 이성을 중시하는 철학으로 발전하였다
서양 철학사 강의를 들으면서 고대와 중세, 중세와 근대에 걸치는 서양 철학사 줄기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각 시대별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이성과 경험 내지는 그 동안 축적된 철학사를 구분하고자 하였으면 무엇보다도 시대 정신을 반영하고자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째, 고대 철학의 큰 줄기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지는 고대 그리스 철학의 주류로써 이성과 인간의 이해를 볼 수 있었고 둘째, 중세 철학은 교회와 카톨릭 등의 종교의 영향을 받아 이를 통해 인간의 삶을 재조명하고자 하였습니다. 셋째, 근대 철학은 영국과 독일로 대변되는 경험론과 합리론으로 근대 철학의 양대산맥을 형성함으로써 이성과 경험의 바탕을 근거로 이루어진 큰 줄기를 형성함으로써 오늘의 현대 철학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서양 철학사 강의를 통해 일반 학문들의 위에 있다는 철학의 기본 바탕과 철학자들의 이론 및 시대상을 공부하는 좋은 계기이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동양 철학사 강의를 꼭 들어서 동서양의 철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양철학사]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러쎌은 "라이프니츠를 제외하면 내가 다루는 철학자들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학자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는 책을 저술하려면 피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하면서 관련성을 드러내려면 폭넓게 개괄하겠다고 했다. 즉, "역사의 변화과정에서 통일성이 있으며, 먼저 일어난 일과 나중에 일어난 일이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하자. 이 점을 밝혀 내려면 앞선 시기와 나중 시기를 한 사람의 정신 속에 조합해야 한다고."고 했다.그러면서 이 책을 쓰는데 어느 정도의 깊이로 해야 하는가를 고민했다고 한다.
"지금 내가 쓰는 책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상세히 다루지 않으면 빈약해서 흥미를 유발하지 못할 것이고, 상세히 다루다보면 과도하게 길어질 위험이 있다. 나는 어느 정도 중요한 가치가 있는 철학자들만 다루면서 근본적인 면에서 중요하지 않더라도 실례(實例)나 생동감을 전하는 설명으로서 가치가 있는 내용은 상세하게 언급하는 식의 타협점을 찾았다."라고 했다.
"이 책이 철학사를 다룬 다른 서적들보다 뛰어난 점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저자의 고유한 철학적 관점을 드러내면서 수많은 철학자의 사상을 일관되게 해석하고 비판한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철학과 사회정치환경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했는지 보여준다는 점이다."라고 했다.
러쎌은 시대를 고대 철학, 가톨릭 철학, 근대 철학 이렇게 크게 셋으로 구분했다. 그러면서 고대 철학은 소크라테스 이전과 이후로 나누었고,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로는 탈레스를 포함한 밀레토스 학파의 철학자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앰페도클레스, 아낙사고라스, 레우키포스를 비롯한 원자론자들, 프로타고라스를 다루었다.그리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고대 철학의 기준으로 삼았으며, 키니코스, 에피쿠로스, 제논을 포함한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들, 플로티누스를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의 철학자로 분류했다.
가톨릭 철학은 중세 철학으로 교부 철학과 스콜라 철학으로 분류하고, 교부 철학자로는 아우구스티누스와 베네딕투스, 그레고리우스 대교황을 다루었다.한편 스콜라 철학자는 요한네스 스코투스, 성 토마스 아퀴나스,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철학자들을 다루었다.
근대 철학은 르네상스에서 흄까지를 한 시대로 보았고, 루소에서 현대까지를 또 한 시대로 보았다.근대 전기의 철학자로는 마키아벨리, 에라스무스, 토마스 모어, 프란시스베이컨, 홉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로크, 버클리, 흄을 다루었다.
후기 현대 철학자로는 루소, 칸트, 헤겔, 아이런, 쇼펜하우어, 니체, 카를 마르크스, 베르그송, 윌리암 제임스, 존 듀이를 다루었다.
서양철학사의 시대구분은
(미분화된 신화체계) 고대 - (기독교적 신성의 체계화) - 중세- (인문주의의 발아) - 근대 - (신의 포기와 마찬가지도 인간성에 대한 회의 시작) 로 본다.
[서양철학사]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고대 철학과 중세철학 근대 철학은 역사적으로 사회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발전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철학이 중세철학에 영향을 주고, 중세철학이 근대 철학에 영향을 주었고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에서는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사고하는 철학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자연철학과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대답과 어떻게 인식하고 무엇을 인식하는지에 대해 사고했던 소크라테스 이후의 철학이 있습니다. 이후 중세철학은 기독교가 철학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대신하여 해줌으로써, 이에 대한 논증을 하고 신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였습니다. 어거스틴과 이후의 스콜라철학등을 통해 보편론과 실재론등과 같은 논의들이 고대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발달하였습니다.
이후 근대는 과학이 발달하고 인간의 이성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이 무엇을 인식할 수 있는가에 대해 경험론과 합리론이 발달하였습니다. 이의 바탕에는 중세철학의 성과가 있습니다.
이후 인간의 존재, 사회구성, 전체와 개별 등의 사회에 대한 이해와 역사의 발전등에 대한 철학이 발달하였고, 이후 인간의 이성의 절대성에 대한 회의등이 나옵니다.
모두 사회가 발전하고 인간의 이성이 발전해 감에 따라 그에 대한 사회의 요구에 따라 철학이 그 대답을 하고 전 시대의 철학이 새롭게 발전, 도전받고, 계승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서양 철학사의 시대 구분에 있어 고대와 중세, 중세와 근대를 나누는 중요한 기준은 각각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철학의 출발점은 자연에 대한 경외에서 출발했다.
2. 시대구분에 있어 중요한 기준은 자연과 인간내면의 관점에서 출발 했다.
3. 고대철학의 관심은 자연이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서양철학의 시조는 탈레스라고 한다.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하엿다. 인간은 물없이는 살 수 없다. 고대철학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발전하였다.
4. 중세철학은 신이 중심적인 철학이었다.대표적인 철학자는 아퀴나스이다. 처음 유대교는 선민사상 즉 선택받은 사람만이 구원될 수 있다고 하였다. 즉 유태인 이외에는 천국에 갈수없다는 이야기다. 그리스도가 철학의 뒤받침이 있어서 하느님을 믿는자는 구구던지 구원될수 있다는 선민사상으로 바뀌었다.민족종교에 머물렀던 유대교를 보편적 세계종교로 되는데 중세 철학이 큰 역할을 하였다.
5. 근대철학은 인간중심적 사고의 철학이다, 신이 아닌 인간중심의 철학이 발전하였다. 데카프트의 벙법론적 합리론과 베이컨의 경험론이 대표적이다.끝.
[서양철학사]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서양 철학사의 시대 구분에 있어 고대와 중세, 중세와 근대를 나누는 중요한 기준은 각각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철학이란?
철학은 먼저 철학이전에 신화가 있었다. 신화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외감으로부터 출발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신을 바탕으로 자연적 현상을 해석하였고 다분히 고대인들의 자신의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철학은 이러한 자연현상을 과학적 현상으로 접근한 것이다. 자연, 인간 및 현상들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 접근이 이루어지면서 철학이 시작되었다. 따라서 초기에는 철학과 과학이 구분되지 않았고 철학자가 곧 과학자인 시대였다. '자연에 대한 두려움'에서 출발하여, 지혜에 대한 사랑을 표방하는 학문이 철학이며, '이성에 대한 논리적 일관성을 통해 명제의 정당성을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2. 철학의 시대구분의 중요한 기준
○ 고대의 철학 (자연중심에서 인간중심 철학)
고대철학의 관심은 자연이었다. 물론 인간도 자연의 일부였다고 할 수 있다. '만물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탐구하였다.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하였다. 소피스트 철학은 '만물의 척도'는 인간이라고 주장함과 동시에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 대안을 강구하기도 하였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 만물의 척도로 생각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에서 출발하는 철학자였다. 고대철학자는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로 발전하였다.
○ 중세철학 (신이 중심적인 철학)
중세철학은 신의 존재증명이 핵심이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사유의 수단이 철학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사변적이고 논리적이며 형이상학적 방법이 크게 대두되었다. 신의 존재증명에 치우치다보니 철학의 암흑기라는 주장도 있다. 반면에 논리학과 형이상학에 대한 연구가 발전하고 활발했습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철학의 핵심과제였는데, 대표적인 철학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이다. 종래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으로 민족종교에 머물렀던 유대교를 '하느님을 믿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기독교가 보편적 세계종교가 되는데 중세철학이 큰 역할을 하였다.
○ 근대철학 (신이 아닌 인간 중심의 철학)
17세기에 이르러 태동한 근대철학은 '신이 아닌 인간 중심의 철학'이 발전하였다. 데카르트의 방법론적 회의주의(합리론)과 베이컨의 ‘지식은 힘이다’ 라는 경험론이 대표적이다.
18세기 이후의 철학은 이성을 기반으로 분석적인 자세를 통하면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즉 근거가 불확실한 것은 그 무엇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이었다. 대표적인 철학자로는 마키아벨리, 루소, 칸트, 헤겔 그리고 니체 등 이다.
[서양철학사]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철학은 과학과 종교의 가운데 위치해 있다 과학: 현상에 대한 연구, 사실, 지식, 가설, 귀납법 가설 - 지식의 도출 => 과학 귀납법을 통한 지식도출 종교: 가치, 절대자, 믿음, 도구마, 연역법 - 보이지 않는 것. - 절대적인 입장 견지 - 연역법 사용: 신존재- 절대자 - 믿음 통한 구원 철학: 논리적 일관성, 정당화 - 수학과 통하는 측면이 있음 이성을 사용해서 논리적 일관성 추구 어떤한 명제도 정당화 필요. 근거를 통해서 받아들여야 함. 러셀: 철학분야의 주관주의 = 정치분야의 무정부주의 서양철학사: 고대, 중세, 근대, 현대 고대철학: 소크라테스 이전, 플라톤, 아리스토텐레스, 헬레니즘 중세: 신학적 철학 근대: 인간중심주의적 사고[경험론과 합리론] 경험론: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경험을 통해서만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합리론 (이성론) 실체는 존재하며 그 실체를 인식할 수 있는 이성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났다. 현대: 이성에 대한 반발, 근대의 이성을 발전시킴 러셀: 서양철학사를 객관적으로 쓰지 않음. 철학자들의 이론을 주관적으로 재단. 관점을 분명히 하는 반면 불안한 측면도 있음. 통쾌하기도 함. 대단한 논리학자이자 현상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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