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도 왕래하지 않으면
그 길은 없어지고 맙니다
왕래하는 사람이 줄어 든
북아등 가는 길도
좁은 길이 될까 걱정했는데
단 한 명이 남아있어도’
꾸준히 다녀보기로 하고
다시 의견을 모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아내와 함께 북아등을 하며
초기 북아등의 생각을
유지해 보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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