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
광릉수목원 가시거든
봉선사도 들렀다 오세요
세조와 정희 왕비
이끼 낀 사연뿐 아니라
한글 사랑 운허 스님
큰 발자국도 찾아보고 오세요
팔만대장경을 한글 번역한
운허 스님과 제자들
'대웅전'을 '큰 법당'으로
현판 달아걸고
곳곳에 한글 편액 걸어 놓은
광릉의 원찰, 봉선사
광릉수목원에 가시거든
봉선사도 꼭 들렀다 오세요.
'나의 이야기(市 능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독백 (0) | 2019.05.18 |
---|---|
나는 굴복하지 않는다 (0) | 2019.05.18 |
가을빛 첫사랑 (0) | 2019.05.18 |
홍제천 폭포 바라보며 (0) | 2019.05.18 |
달빛 동행 음악회 (0) | 2019.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