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편/서정춘
여기서부터--- 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 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이 걸린다.
'좋아하는 시(詩 능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 하나가/강은교 (0) | 2011.08.18 |
---|---|
가문날/이건청 (0) | 2011.08.18 |
즐거운 편지/황동규 (0) | 2011.08.18 |
성냥/오세영 (0) | 2011.08.18 |
종이 우는데/황금찬 (0) | 2011.08.18 |
죽편/서정춘
여기서부터--- 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 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이 걸린다.
빗방울 하나가/강은교 (0) | 2011.08.18 |
---|---|
가문날/이건청 (0) | 2011.08.18 |
즐거운 편지/황동규 (0) | 2011.08.18 |
성냥/오세영 (0) | 2011.08.18 |
종이 우는데/황금찬 (0)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