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시(詩 능선)

단풍놀이/서정춘

능선 정동윤 2011. 8. 19. 13:01

단풍놀이/서정춘

 

 

여러 새가 물었단다

여러 산을 넘었단다

저승까지 갔다가 돌아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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