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가는 육교의 중간에서 내려옵니다.
양화대교를 지나갑니다.
당산철교에는 전동차가 분주합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뒷편. 봄이면 벚꽃이 사람들을 불러 모웁니다.
여의도로 들어 갑니다.
서강대교 아래서.
동행자.
나도 덩달아 한 컷.
마포대교.
시도 한 수 읽고.
오리보트가 사람을 기다립니다. 이곳에서도 불경기 냄새가 납니다.
한강 철교.
한강철교가 네겹인 줄 첨 알았네요.
한강 대교.
풍경은 좋으나 길을 스산합니다.
풀 한포기 없습니다.
자꾸 강 건너편을 보게 됩니다.
동작대교.
서래섬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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